MVP·시제품의 최종 화면이 정상적으로 보인다고 인수인계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. 소스코드, DB, 서버, 계정, 배포정보, 문서, 미해결 이슈까지 이후 다른 개발자가 이어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.
“이 업체가 내일부터 없어져도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가?”
이 질문에 “예”라고 답할 수 있어야 인수인계가 완료된 상태에 가깝습니다.
요구사항 대비 검수 완료
실제 운영환경 확인
소스·DB·계정·문서
기간·범위·연락체계 확인
잔금 지급 전 확인 권장
기능 목록과 화면을 1:1로 대조해 미검수 항목을 남기지 않습니다.
필수값 누락, 중복, 권한 오류, 외부연동 실패 등 예외상황을 점검합니다.
개발·테스트 서버가 아닌 운영환경에서 최종 확인합니다.
오픈 후 장애·오류 확인을 위한 최소 운영기반을 점검합니다.
최종 ZIP만 받지 말고 운영배포 기준의 전체 코드를 확인합니다.
다른 개발자가 환경을 재구성할 수 있을 정도의 정보를 확보합니다.
개발업체 개인 계정이나 단독 소유 계정에 서비스가 묶이지 않도록 합니다.
운영 전환 후 접근권한을 정리할 절차를 확인합니다.
특정 개발자의 기억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최소 운영자료를 확보합니다.
사용자 관리, 콘텐츠 관리, 장애 확인 등 실제 운영업무를 확인합니다.
“특이사항 없음”보다 알려진 제한사항을 문서로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.
오픈 후 발견되는 오류의 접수 채널, 대응 범위, 기간을 확인합니다.
| 구분 | 내용 | 상태 | 처리 계획 | 담당 |
|---|---|---|---|---|
| 버그 | 특정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첨부파일 미리보기 오류 | 수정 예정 | 오픈 후 3일 이내 | 개발업체 |
| 제약 | 외부 API 호출량 제한 | 운영상 주의 | 사용량 모니터링 | 운영자 |
| 개선 | 관리자 통계 상세화 | 2차 개발 | 사용자 피드백 후 검토 | 발주자 |
콘텐츠 수정, 사용자 조회, 오류 확인 등 실제 운영업무를 직접 수행해봅니다.
개발자의 로컬 환경이 없어도 재배포·복구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 봅니다.
담당자 연락처만 믿지 말고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자료와 계정을 직접 보유합니다.
최종 인수의 목적은 개발 결과물을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고, 필요하면 다른 개발자에게 이어서 맡길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. 기능 검수와 운영자료 인계를 함께 완료한 뒤 프로젝트를 종료하는 것이 좋습니다.